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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미래 꿈나무 화학캠프로 10년간 800명 지원

여수지역 중학생 70여명 대상으로 2박3일 동안 '2015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개최, ‘환경과 화학’을 주제로 환경/화학탐구, 글로벌 나눔, 팀워크 증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1/19 [09:46]

▲ LG화학 여수공장이 주관하는 ‘2015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가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여수= 김두환기자


LG화학 여수공장이 주관하는 '2015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가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이날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 위함으로 '화학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나눔, 팀워크 증진, 화학환경 탐구, 화학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이에 앞서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는 지난 2005년 처음 실시된 이래 10년간 800명이 넘는 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해, LG화학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LG화학 여수공장의 11개 단위공장 사회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지역아동센터 지니데이’, ‘민들레 마을과 함께 하는 생일축하파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고있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삼혜원, 여수 YMCA,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중학생 1~2학년 7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미래 산업의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 3D 프린터를 활용해 스스로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해보는 한편 문화의 다양성과 나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글로벌 시민 교육’과 같은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창조과학인재로서의 꿈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삼혜원 김대환 국장은 "화학캠프를 통해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화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LG화학 여수공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의욕을 높이고,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함과 동시에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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