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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 내 부산.울산 비지니스라운지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가

부산울산 기업 등 관계자 비지니스로 누구나 이용 가능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1/18 [10:57]
▲ 서울역사 내 부산울산비지니스라운지가 16일 오후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서병수 ,김기현 부산. 울산 시장,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이 개소식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서울역사 내에 부산·울산 비즈니스라운지가 문을 열어 지역 기업의 서울 출장 업무가 한결 편리해진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서울역사 내 4층 라운지에서 부산과 울산의 기관 및 기업 비즈니스 지원시설인 ‘부산·울산 비즈니스라운지’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서병수 부산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김철 울산상의 회장,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비즈니스라운지는 서울역 4층에 59m²규모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회의실과 각종 사무용 기기를 갖췄다. 부산과 울산의 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라운지에 부산과 울산의 기업들이 기업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물도 비치했다.

이번 비즈니스라운지는 지난해 7월 부산상의가 서병수 시장을 초청한 기업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인의 기(氣)를 살리고 기업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설치를 건의하고, 이를 서병수 시장이 적극 수용함으로써 건립이 추진되었다. 이후 울산시와 울산상의가 동참하면서 '부산․울산 비즈니스라운지'로 문을 열게 됐다.

▲ 서병수 부산시장, 김기현 울산 시장  등  관계자들이 라운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건립비용은 전액 부산시가 부담했다. 올해부터 부산시와 울산시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운영은 부산상의와 울산상의가 공동으로 한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이용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www.bubiz.kr)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사용예약을 받아 시설을 운영하고 다.  현장에서도 바로 사용신청이 가능하다.

이용 문의는 ☎02-313-1888(부산울산 비즈니스라운지)로 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며, 토요일은 저녁 9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은 "서울에 자체 사무실을 두고 있지 않은 중소기업의 경우 마땅히 이용할 사무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비즈니스라운지 오픈은 부산과 울산의 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마련한 것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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