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시-금호석유화학 그룹 여수공장과 상생 업무협약 체결

여수산단 기업체간 소통과 협력관계 강화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1/19 [16:37]
전남 여수시가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과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위해 여수시는 20일 오후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에서 금호석유화학 그룹 여수공장 4개사와 상생발전 업무협약(MOU)를 맺는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금호석유화학 송석근 여수공장장, 금호피앤비화학 정영호 여수공장장, 금호미쓰이화학 손영원 여수공장장, 금호폴리캠 최영선 여수공장장 등 4개 그룹사 공장장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한다.

금호석유화학 그룹 여수공장은 여수시민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청년실업 극복과 지역민 우선채용, 지역생산품 구매 앞장 등 여수도시 경쟁력 향상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이날 “일자리가 넘치고 사람들이 몰려드는 ‘지역경제 활력도시’ 건설을 위해 시민, 기업체 모두가 시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함께 뜻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여수시는 작년 한화 여수사업장을 시작으로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GS칼텍스 여수공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들어 처음 금호석유화학 그룹 여수공장 4개사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기업과의 소통․상생의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그룹 여수공장 4개사는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모두 148명의 신규사원을 새로 뽑는 과정에서 73%에 해당하는 108명을 여수시민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현재 4개사 전체 직원 868명 중 76%인 657명이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소 이전을 적극 장려하는 등 지역 기업으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인구증대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