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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포>일본 여성단체 정기총회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5/01/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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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사이어티 중에 ALFS는 공신력 있는 여성 단체이며 이미 60년 되었다. 총리 부인과 주일 대사 부인들이 만든 단체이며 심사가 까다로운 단체다.

소속된 단체 중의 하나이며 TWS 100년 된  여성 단체다.  이러한 가운데도 공식 정기 총회에 참석했다.

정기 총회를 1월 21일 아카사카 고지마 빌딩에서 열렸다.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대개 30년 이상이 많아 나는 까마득한 후배다. 어머니 뻘 사람들도 많다.

 

주일 아시아 대사관 홍보

 

주일 피지 대사 부인

TWS 회장 출신 두 벨기에 여성이며 일본인과 결혼하여 한 분은 일본 국적이다.

 

주일 파푸아뉴기니 대사 부인

 

이 모임은 주로 봉사를 위주하고 자선 바자를 열며 해외 순방을 통한 각국 홍보를 한다. 대개 총리 부인, 황실, 국장급 이상의 엘리트 여성과 사회 활동 영역순으로 심사한다. 2명의 회원 추천을 받고 심사를 거친다. 회원이 늘지 않고 늘 일정한 비율이다.

유동적 대사 부인을 제외하곤 일반 외국인은 회원 가입 불허다.  

결산 보고

활동 내역

사람 사는 곳에 아무리 잡음이 없어도 이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60년간 여성 클럽으로 있던 이 단체가 법인화한다는 이사회 결정이었다고

보고를 하는데 최소한 30년 이상 된 다른 회원의 발언이 시작되었다.  

모두 영어를 사용하기에 영어 구사 능력이 아주 뛰어남. 이 단체는 영어를 사용한다. 공식은 전부 영어

문제의 핵심은 이사회 결정을 무효라는 말이다.  

또 다른 회원은 일단 법인이 되면 세금만 많은데 굳이 이 단체가 지금껏 잘나가는데 왜 법인을 하려 하는가,

듣고 보니 말도 되고 임원들 말 들으면 국가를 위한 일이므로 법인으로 되어야 한다는데 이래서 결론은 유보되었다.

나는 몇 년간 이 단체에서 잡음 없고 사람들이 지적이라 좋아했다. 특히 여성단체에서 싸우거나 시비 거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비슷한 환경과 나름의 자존심이 높은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별 탈 없었다. 그런데 법인화 때문에 좀 골치 아프게 될 모양.

 

샤미센 연주. 연회비. 바자 입장료  기부금 총회. 이날 무척 분주한 날이다.

연주.

 

00 종합 병원 의사 선생님 사모님. 아주 친절하시고 너무나 좋아한다.

 

주일 필리핀 대사 부인

 

 

음식이 준비

배고픈데 회의 정말 길다.

저 밍밍해 보이는 메론 맛은 역시.

한국 대사 부인이 한국 돌아가면서 오까시 선물했다는데 보이지 않네. 단체가 법인이 되면 득인가를 생각하는 하루.

그러고 보니 처음 주식회사 법인으로 만들다 보니 변호사, 회계사 다 있어야 하는데 봉사단체 출혈을 누가 감당할지 의문이 되는 데다 회비만 왕창 오르는 것 아닌지 걱정. 일본은 법인은 세금이 엄청나다. 종교단체만 제외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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