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 여수공장 노동조합(위원장김국진)이 22일 여수지역 저소득 가정 중·고생들을 위한 교복 구입비로 2천만원을 여수시에 기탁했다.
GS칼텍스는 이날 여수시장실에서 주철현 시장과 GS칼텍스 김형순 전무, 김국진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날개 교복나눔 캠페인'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GS칼텍스 노조원들이 성과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성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됐다.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의 기부금만큼 기업이 동일한 금액을 내는 것을 말한다.
특히 GS칼텍스 노사는 지난 2006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역친화기업을 선포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9년간 노조측 기부금과 사측 매칭그랜트로 조성한 사회봉사기금은 5억9000만원에 달하며 교복나눔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 중학생 야간학습 석식비, 여수YMCA 방과후아카데미 등 지역인재 키우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됐다.
GS칼텍스 김국진 노조위원장은 "GS칼텍스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노조원들은 총 28개의 봉사대를 조직해 평소에도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보일러·전기 수리, 노인 급식지원, 복지시설 방문, 지역아동센터 학습지도, 환경정화 등 각자의 재능을 살려 지역 소외이웃을 돕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