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6일 불법정치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에 출두해 “절대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신 의원은 이날 서울중앙지방검찰 조사에 앞서 “검찰에서 충분히 설명하면 오해가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는 이날 신 의원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현직 보좌진들의 급여를 되돌려 받는 형태로 1억 원 안팎의 불법정치자금을 조성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신 의원은 공천 대가성 의혹에 대해서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라면서 5개월 만에 다시 검찰에 출석해 심경이 착잡하다고 전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한편 신의원은 5개월 전 김민성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이사장으로부터 법 개정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의 대가성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