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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도핑 테스트서 양성 반응? ‘충격’

최근 세계반도핑기구 조사서 드러나, 소속사 측 적극 해명 나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1/27 [08:47]

▲ 박태환 도핑 양성 <사진출처=연합뉴스TV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수영선수 박태환(25. 인천시청)이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박태환 측 관계자는 최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도핑 테스트(금지약물 검사)에서 박태환이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도핑 테스트 양성 반응에 대해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는 “박태환이 건강관리를 받았던 병원 측의 실수”라며 해명에 나섰다.

 

박태환 측은 “당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했는데, 박태환은 해당 주사의 성분이 무엇인지,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고, 해당 병원의 의사는 문제없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해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태환 측은 “하지만 이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됐던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해당 병원이 왜 박태환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했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 팀과 노력 중이며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고자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태환 측은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고 금지약물 종류 등 정확한 내용과 향후 대책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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