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유승민,새누리당 원내대표직 출마를 선언

'TK 유승민' vs 'PK 이주영', 양강구도 성립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1/27 [09:45]

 

▲ 유승민 의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27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국무총리로 지명됨에 따라 내달 2일 진행되는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TK(대구·경북)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로 PK(부산·경남) 출신인 이주영 의원의 대항마로 꼽혀 양강구도를 이룰 것으로 전망돼왔다.

 

유 의원은 이날 회견문을 통해 “내가 선출되면 당과 국정운영을 정치의 중심에 두고 과감하게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면서 “정책·인사·소통 모든 면에서 변화와 혁신의 목소리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나는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누구보다 사심 없이 바라는 사람”이라며 “박근혜 정부의 진정한 성공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고 확신했다.

 

그는 또 “안타깝게도 지난 2년간 대통령과 정부는 성공의 길을 걷지 못했다는 것이 국민의 냉정한 평가”라면서 “새누리당은 고통받는 국민의 편에 서 있다는 확신을 드리도록 과감한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냐, 정체냐 선택의 순간이 와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은 어렵다”며 “당과 정부, 우리 정치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당과 의원 여러분에게 총선의 승리를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yeomkeonjoo@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