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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의붓아들 비서관 채용 논란

재혼한 아내 아들 최씨 '비서관 채용', 5급 승진 후 사직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1/27 [14:11]

 

▲ 백군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백군기 의원 SNS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백군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자신의 의붓아들을 비서관으로 채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백 의원이 2012년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면서 재혼한 아내의 아들인 최 씨를 7급 비서관으로 채용해 5급까지 승진됐으나 의혹이 거세지자 현재는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 의원은 27일 의원이 되기 전부터 최 씨가 일을 도왔으며, 7급 비서로 채용해 행정과 운전 등 일들을 도와주게 됐다고 해명했다.

 

백 의원은 또 최 씨가 법적으로 친아들은 아니라면서도 국민 정서상 맞지 않는 일을 해 송구스럽다는 입장도 밝혔다.

 

앞서 백 의원은 비례대표 선출에 도움을 받았다는 이유로 육군사관학교 선배인 서종표 전 의원의 딸을 6급 비서관으로 임용했던 전례가 있다.

 

최근 박윤옥 새누리당 의원도 차남을 입법보조원으로 채용해 논란이 됐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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