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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열어, 7명 의원 자유발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1/28 [17:05]
 
▲ 28일 오전 본회의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한 부산광역시의회     ©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는 28 새해 첫 제242회 임시회를 열어 부산시 및 부산시교육청 등에 대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 2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인대 의원 등 7명의 의원이 시와 교육청의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성명(경제문화위원회) 의원은 ‘부산의 첫인상, 육상관문인 구서IC 만남의 광장의 전면 개선을, 박인대(복지환경위원회) 의원은 ‘해마다 늘어나는 민간지원 지방보조금, 효율적인 관리’를 촉구했다. 또 정명희(복지환경위원회) 의원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정치적 개입 중단과 독립성 보장’을 주장했다.

황보승희(경제문화위원회) 의원은 ‘부산항구문화도시 지정을 시작으로 환동해권 시대를 대비하자"며 "부산도 항구 문화 도시 지정을 통해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를 형성하여 문화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고 이와 더불어 지역의 축제와 연계함으로써 시민의 문화향유 및 관광객 유치 방안으로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김진홍(기획행정위원회) 의원은 부산항대교 불꽃축제 개최와 원도심 야간경관 개선을 부산시에 요구하고 "부산항대교 불꽃축제와 함께 산복도로 일대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하면 원도심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다음달 10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소관 부서·기관에 대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부산광역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교육위원회에서는, 2015년도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교육감이 제출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안전을 처리할 예정이다

경제문화위원회는 강성태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김치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복지환경위원회는 손상용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하천살리기운동 지원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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