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박주선의 땀과 눈물, 전남에 바칩니다 "

선거사무소 개소, '전남 동서균형발전론' 제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2/20 [23:39]

박주선 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2시 전남 순천시 연향동 lg빌딩 7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리더십 교체론'에 이어 '전남 동서균형발전론'을 제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철신 전남도의회 의장, 오영기 전 순천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이윤자 전 광주시 정무부시장, 박문규 순천시의회 의장, 노관규 변호사를 비롯, 민주당 중앙당 및 전남도당 당직자, 당원,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전남의 위기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무사안일과 무난한 관리형 도정으로는 안된다"며 "단 한가지라도 매듭 짓는 실천력과 돌파력을 가진 개척형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거듭 '전남 발전을 위한 리더십 교체론'을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전남이 살기 위해선 국가, 해외, 기업의 지원과 협력이 관건"이라며 "청와대에서 국정전반을 파악했던 경험과, 공직 인사를 통해 쌓은 두터운 인맥을 전남도와 전남도민을 위해 바치겟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 날 '전남도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전남 동서균형발전론'도 제기했다.

박 예비후보는 "전남 서부권에는 도청이전에 이어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건설되고 있다"며 "특정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닌 전남의 모든 지역이 골고루 발전하는 동서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오는 27일쯤 '300만 전남도민의 시대'를 기치로 내 건 정책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