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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아파트 경비직 고용안정, 일자리 지원 국비 1억8천만 원 확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1/30 [16:18]
▲ 부산금정구청     © 배종태 기자

부산 금정구가 고용노동부 2015년 맞춤형 지역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 국비 1억8천만 원을 확보해 아파트 경비직 근로자 고용안정과 일자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국비를 지원받아 2월부터 관내 아파트 경비직 근로자에 대한 고용유지와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은 사업수행기관인 부산경영자총협회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아파트 경비직 근로자에 대한 열악한 처우가 사회문제로 제기된 바 있고, 올해 1월 최저임금 전면 적용(적용률 90%→100% 인상)과 관련해 일부 아파트에서 인건비 감축을 위한 감원 등 고용불안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에서 아파트 단지 등에 고용된 경비직 고령근로자에 대한 고용유지 및 고용창출을 위하여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을 우선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부산권의 대표 아파트 밀집지역인 금정구(대표기관)와 동래구가 공동으로 부산경영자총협회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하여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구는 오는 2월에 경비직 일자리 공동지원단을 구성해 경비직근로자와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 등을 대상으로 고용지원 및 일자리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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