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 양주 마트서 분신 추정 화재 발생..최소 2명 사상

임국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2/01 [18:44]
▲ 양주시 만송동 마트 화재 <사진출처=TV조선 캡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1일(오늘) 오후 5시 20분경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마트에서 분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펑 하는 폭발 소리와 함께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재를 낸 것으로 추정되는 김 모(50.여)씨가 사망했고, 점장으로 알려진 40대 남성 1명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대피하던 일부 고객이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편, 이번 화재는 건물주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람의 부인인 김 씨가 계약금 반환을 요구하며 사무실 문을 잠그고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오후 5시경 가스 누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11분 후 김 씨가 분신을 시도해 불길이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업 중이던 마트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오후 5시 53분경 큰 불길은 잡아 1단계 대응은 해제한 상태이며 부상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dlarnrwjd@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