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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여론조사 결과 ‘국정 안정론’보다 ‘정권 심판론’이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는 2일 현 국정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국정 안정론’이 40.6%p,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주장인 ‘정권 심판론’이 50.6%p로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이 10%p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연령대 별로는 19세 이상 20대는 안정론 25.1%p·심판론 68.1%p로 심판론이 우세했고 30대 안정론 25.1%p·심판론 62.1%p, 40대 안정론 28.5%p·심판론 63.5%p로 심판론이 앞섰지만, 50대는 55.6%p·36.7%p, 60대는 60.0%p·26.6%p로 각각 국정 안정을 주장하는 여론이 우세해 세대 간 갈등도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안정론 41.8%p·심판론 49.8%, 경기/인천 46.0%p·48.6%p, 충청 43.6%p·47.6%p, 호남 23.2%p·66.0%p, 부산/울산/경남 40.1%p·49.8%p, 강원/제주 27.4%p·59.0%p로 각각 집계돼 모두 오차 범위 안팎에서 ‘심판론’이 더 높은 결과가 나왔지만, 대구/경북 지역은 심판론과 안정론이 43.2%p로 같은 수치가 나와 TK(대구·경북) 지역도 정부 정책에 반감이 높아진 것을 실감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안정론 39.3%p· 심판론 52.6%p로 여성이 안정론 41.8%p· 심판론 48.6%p로 남성과 여성 모두 심판론이 우세했다.
특히 가부동수 상황의 열쇠인 무당층은 안정론 29.7%p·심판론 59.5%p로 ‘심판론’이 2배나 높아 내년 총선 시 여당의 고전도 예상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29일 리서치뷰가 팩트TV와 함께 전국 만 19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