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인영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열겠다”

“2017년 차기 집권 후 연 10% 인상하겠다” 장담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03 [15:59]

 

▲ 이인영 새정치연합 당 대표 후보     ©이인영 의원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후보는 3일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에서 승리해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를 열겠다고 장담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3기 민주정부를 수립한다면 집권 기간 내에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를 열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현재 법정 최저임금은 2015년도 기준 5580원으로 2014년도 기준 5210원보다 7.1% 인상된 금액으로 책정돼있다.

 

이 후보는 “박근혜 정부 향후 3년 동안 연 7% 인상률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2017년 차기 민주정권이 집권하면, 근로자의 생계비·유사근로자의 임금·노동생산성·소득분배율·물가인상률 등을 고려해 연 10% 씩 인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최저임금 인상계획     © 이인영 의원실 제공

 

 

 

 

 

 

 

 

 

 

 

 

 

 

 

 

이 후보는 또 “2018년부터 영세 자영업자(4인 이하) 중 최저임금 근로자 수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액 중 일부를 세제지원 하겠다”며 “대기업의 무차별적 시장진출 제한 및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변종 SSM과 아울렛 규제 등 입법을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저임금 인상은 우리가 추진해야 할 길이다. 무너져 내리는 서민의 삶을 생각하면 그리 먼 미래도 아니고 그렇게 빠르지도 않다”면서 “다음 선거에 우리가 집권한다면 당당하게 이뤄낼 수 있다”고 확신했다.

 

yeomkeonjoo@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