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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후보는 3일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에서 승리해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를 열겠다고 장담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3기 민주정부를 수립한다면 집권 기간 내에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를 열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현재 법정 최저임금은 2015년도 기준 5580원으로 2014년도 기준 5210원보다 7.1% 인상된 금액으로 책정돼있다.
이 후보는 “박근혜 정부 향후 3년 동안 연 7% 인상률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2017년 차기 민주정권이 집권하면, 근로자의 생계비·유사근로자의 임금·노동생산성·소득분배율·물가인상률 등을 고려해 연 10% 씩 인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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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또 “2018년부터 영세 자영업자(4인 이하) 중 최저임금 근로자 수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액 중 일부를 세제지원 하겠다”며 “대기업의 무차별적 시장진출 제한 및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변종 SSM과 아울렛 규제 등 입법을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저임금 인상은 우리가 추진해야 할 길이다. 무너져 내리는 서민의 삶을 생각하면 그리 먼 미래도 아니고 그렇게 빠르지도 않다”면서 “다음 선거에 우리가 집권한다면 당당하게 이뤄낼 수 있다”고 확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