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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신하균이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근육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과거 ‘미스터백’에서의 전라 노출 연기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신하균은 지난해 11월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하균(최고봉 역)은 배우 장나라(은하수 역)와 함께 싱크홀로 추락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이후 신하균은 목욕을 한 뒤 70대의 노인에서 30대의 젊은 모습으로 변했다.
장나라는 가수 겸 배우 이준(최대한 역)의 목걸이를 돌려주러 갔다가 신하균의 나체를 보고 비명을 지르며 밖으로 뛰쳐 나갔다.
신하균 또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랐지만, 30대의 모습으로 변한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관찰하며 만족해 하는 듯했다.
이어 신하균은 싱크홀로 추락하면서 불타버린 50억의 출처가 수사 대상이 되면서 그의 집을 압수수색 하기 위해 사람들이 들이닥치자, 이를 피하기 위해 주요 부위만 복숭아 캐릭터로 가려진 상태의 알몸으로 돌아다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하균은 3일(오늘)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서 “화난 근육은 알겠는데, 신경질나는 근육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말 신경질을 내면서 근육을 만들었다”고 답변했다.
이어 신하균은 “정말 힘들게 만들었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데 하다보니 오기가 생기더라. 지방을 많이 뺐다. 지금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처음으로 만들어 본 몸이었다”고 말했다.
신하균은 “촬영 전에 승마 연습도 했고, 무술 훈련도 했고, 몸도 만들었다. 다 처음하는 것들이라서 생소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재미가 붙어서 즐기면서 했다”며 “사극이 정말 매력있더라”고 설명했다.
‘순수의 시대’ 신하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수의 시대 신하균, 귀엽다”, “순수의 시대 신하균, 신경질나는 근육은 어떤 근육인지 궁금하다”, “순수의 시대 신하균, 내 눈으로 확인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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