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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가수 김종국이 ‘힐링캠프’에서 배우 윤은혜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허삼관’ 하정우 감독이 윤은혜의 파격적인 거구 분장 일화를 털어놨다.
배우 겸 감독 하정우는 지난 1월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허삼관’ 속 특수분장한 윤은혜와 얽힌 일화를 밝혔다.
하정우는 “처음에는 살집이 조금 있는 배우로 찾았는데 재미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며 “전혀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하면 파격적이고 재밌을 것 같단 생각에 윤은혜 씨에게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분량도 적고 영화의 잔재미 같은 캐릭터인데 출연해 줘서 고맙다”고 얘기했다.
특히 하정우는 “초반부 윤은혜 씨가 80kg까지 특수분장을 했는데 티가 안 나서 큰일 났다 싶었다”며 놀랐던 일화를 고백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윤은혜를 최종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날 김종국은 MC 김제동이 “윤은혜 씨 이름만 나와도 얼굴이 빨개진다. 진짜 좋아한 거 아니냐?”고 묻자, “윤은혜는 좋아하는 이상형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종국은 윤은혜에게 “고마웠어. 안 바쁘면 밥이나 한 번 먹자”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힐링캠프’ 김종국과 윤은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진짜 잘 어울렸는데”,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X맨 다시 했으면”,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당연하지! 귀 막는 거 설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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