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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결혼, 과거 ‘슈퍼스타K3’ 출연..“여기 아니면 방송 쉬겠다”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2/04 [10:31]
▲ 허미영 결혼 <사진출처=해피메리드컴퍼니 & 해피팡>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개그우먼 허미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슈퍼스타K3’에 출연했던 사실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허미영은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어렸을 때부터 가수 제의를 받았다. 개그를 하면서도 가슴 속에는 ‘가수를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허미영은 심사의원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 전에 “‘슈퍼스타K3’가 아니면 이 무대를 끝으로 방송은 아예 안 할 것”이라며 빅마마의 ‘거부’를 불렀다.

노래를 부르던 중 허미영은 그동안의 설움과 무대에 섰다는 감격에 복받쳐 눈물을 흘렸고, 심사의원들은 그의 심정을 이해하듯 격려했다.

이어 그는 푸쉬캣돌스의 ‘Buttons’와 장혜진의 ‘키 작은 하늘’을 불렀다. 이를 듣던 심사위원 이승철은 “노래로써는 좀 무리수가 있긴 있다”며 “자질은 좀 안 보이는 것 같다”고 냉정한 심사평을 남겼다. 심사위원 정엽 또한 불합격을 줬다.
 
허미영은 한동안 방송을 쉰 이유에 대해 “악플 탓에 살이 굉장히 많이 빠졌다. 극한의 상황까지 가다 보니 방송을 자연스럽게 쉬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미영이 오는 8일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알려진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객으로는 KBS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개그콘서트 식구들의 의리로 사회는 개그맨 양상국, 축가는 쌍둥이 이상호, 이상민이 부를 계획이다. 또한 유명 비보이의 공연으로 특별 이벤트도 진행돼 유쾌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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