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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박성웅, ‘살려만 드릴게’ 아닌 직접 살해..기대감↑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2/04 [14:44]
▲ 살인의뢰 박성웅 <사진출처=씨네그루(주)다우기술>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박성웅이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서 “이번엔 직접 죽인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4일(오늘)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성웅은 “이전엔 ‘살려만 드린다’는 말도 하고, 두목이라 시키기만 했다. 이번엔 제가 직접 아무런 감정 없이 살해한다”고 캐릭터에 대해 얘기했다.
 
박성웅에게 살해 당하는 민승아 역을 맡은 배우 윤승아는 “박성웅 선배가 악역 전문가이지 않냐”며 “살해 당하는 장면에서 끌려가는데, 잘 이끌어주셨다. 좋은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박성웅은 극중 연쇄살인마 강천 역을 맡았다. 강천은 부녀자 10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살인마로 사형 선고를 받은 뒤 누군가의 표적이 돼 의문의 공격을 당하게 되는 캐릭터다.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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