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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박성웅이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서 “42시간 동안 물을 못 마신 적 있다”고 전했다.
박성웅은 4일(오늘)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성웅은 “이번에는 사람을 직접 죽인다. 이전에는 밑에 사람을 시켜서 죽였다면 이번에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서 아무 느낌 없이, 감정 없이 사람을 죽인다”고 밝혔다.
그는 “액션신을 위해 3개월 간 트레이닝을 받았다”며 “운동기구를 차에 실어서 다니기도 했다. 서울에 오면 PT를 받기도 했고 촬영하는 날은 그 전날부터 물을 안 마셨다. 촬영하면서도 42시간 동안 못 마신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성웅은 “배우들 중 내 몸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자신 있게 답변했다.
박성웅은 “모두 다이어트를 했지만 김상경 선배는 다른 스타일로 10kg를 10일 만에 뺐다”며 배우 김상경의 혹독한 다이어트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김성균도 몸을 만들고 봤는데 감독님, 대표님이 벗은 모습을 보더니 ‘입어라’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김성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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