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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정우가 출연하는 영화 ‘쎄시봉’이 오감을 충족시켜주는 3가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쎄시봉’은 그 시절을 풍미했던 음악감상실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처음 만나 음악을 하고 사랑에 눈뜬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배우 진구, 강하늘, 조복래, 김인권 등은 대한민국 포크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수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쎄시봉’에는 가슴 시린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감미로운 선율과 낭만적인 노랫말로 그 시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옥 같은 명곡 레퍼토리가 영화의 적재적소에 배치됐다. 이는 마치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장면과 어우러진다.
‘쎄시봉’은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 등의 실존인물과 그들의 음악에 얽힌 실제 사연은 물론, 오근태(정우 분)와 민자영(한효주 분)이라는 가상 인물의 가슴 시린 첫사랑 이야기가 더해져 애틋한 감성을 자극한다.
배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까지 화제의 2인 1역 캐스팅으로 완벽한 연기 호흡을 펼치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내어주는 오근태의 지고지순한 순애보는 전 세대 관객들의 애틋한 공감과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 애틋한 감성까지 오감만족 영화의 탄생을 알린 ‘쎄시봉’은 5일(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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