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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정우, 과거 팬들과 연탄 배달 봉사..‘훈훈’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2/05 [17:21]
▲ 쎄시봉 정우 과거 연탄 배달 봉사활동 <사진제공=벨엑터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영화 ‘쎄시봉’에 배우 정우가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팬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 활동에 나선 게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정우는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의 팬카페 ‘정우지기’ 회원 40여 명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정우는 당시 영화 ‘히말라야’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정을 쪼개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해당 가구들을 직접 방문해 연탄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정우와 팬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뻘뻘 흘리며 연탄 나르기에 열성을 다하는가 하면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시종일관 밝고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최선을 다해 연탄 배달을 하는 정우의 진중함과 따뜻한 인간미에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온기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봉사 활동은 팬들의 연탄 나눔 봉사 소식을 전해 들은 정우가 선뜻 자신도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정우의 팬들은 캄보디아 오지 마을에 정우의 이름을 딴 우물을 기증한 바 있다. 연탄 봉사 활동 외에도 그간 국내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 등 다양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 애틋한 감성까지 오감만족 영화의 탄생을 알린 ‘쎄시봉’은 5일(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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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뱅 2015/02/05 [22:14] 수정 | 삭제
  • 영화 ‘히말라야’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정을 쪼개 해당 가구들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시는 모습에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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