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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전문도배 봉사단 '미담'.. 아름다운 집 꾸미기 11호 탄생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2/06 [13:33]
광양제철소 도배 전문 봉사단이 6일 광영동에서 혼자 살고 있는 할머니 댁을 찾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선물했다.  © 광양=김두환기자


광양제철소 도배 전문 봉사단이 6일 광영동에서 혼자 살고 있는 할머니 댁을 찾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선물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도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직원 10여명은 능숙한 솜씨로 할머니 댁의 방과 거실의 빛 바랜 벽지를 뜯어 낸 후 깨끗한 새 벽지를 바르고 가구와 전기 물품들을 정리했다.
 
도배 수혜가정 제11호가 된 윤 할머니(만 82세)는 “봉사자들이 쉬는 날인데도 직접 찾아와 새 집처럼 꾸며주니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봉사단원들의 손길 덕분에 새로 단장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해부터 매월 1회 이상 실시되고 있는 전문 도배 봉사활동은 광양시청 사회복지과에서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광양제철소 도배전문 봉사단이 나눔의 손길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작년 6월부터는 전문봉사단을 구성해 자매마을 시설물 관리와 농기계, 학습, 발 마사지, PC 수리 등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88년부터 꾸준히 사회공헌활동과 재능봉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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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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