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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 10대들의 독보적 지지..이민기 여진구 ‘케미’ 자랑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2/06 [16:00]
▲ 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이민기 <사진제공=(주)이수C&E, 리틀빅픽처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가 세대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내 심장을 쏴라’가 10대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가장 큰 요인은 자유분방한 승민(이민기 분)과 자기 안으로 숨기만 하는 수명(여진구 분) 이 둘이 전혀 다른 성향으로 ‘우정 그 이상’의 관계에서 보여지는 ‘브로맨스’ 때문.
 
무엇보다 승민과 수명 캐릭터를 연기한 이민기와 여진구는 실제로 띠동갑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스물다섯 동갑내기 친구로 완벽하게 분해 관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승민과 수명은 학업, 취업, 고된 직장생활에 치여 하루하루를 버티는 청춘들을 대변하는 캐릭터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수리희망정신병원 밖으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탈출을 시도하며, 청춘들에게 망설이지 말고 원하는 것을 향해 달려도 된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꿈이 없는 어느 청춘에게 인생을 제대로 상대하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다룬 만큼 ‘내 심장을 쏴라’ 역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지침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미 원작 소설은 지난 2009년 발간 당시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될 정도로 청소년들이 필독해야 하는 이야기로 검증 받은 바 있다.
 
세대별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관전 포인트로 더욱 흥미를 자극하는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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