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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전당대회 경선을 앞두고 “오늘 당 대표가 누가 되든 우리는 동지이고 하나”라고 주장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새정치연합 전당대회가 열리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동기는 다 같은 날 죽는다고 배웠다. 한번 동기는 영원한 동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위원장은 “당 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 모두 우리당의 소중한 보배이고 자산”이라면서 “우리는 피를 나눈 형제보다도 깊은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우린 이 자리에서 우리들의 깃발을 듣고 앞장설 새 기수를 뽑는다”며 “오늘 선출되는 지도부가 통합과 혁신의 힘찬 출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밝힌다”고 소리쳤다.
그는 비상대책위원회 종료와 관련해 “더는 침몰하면 안 된다. 야당이 바로 서야 정부 여당도 바로 설 수 있다는 국민의 절절한 염원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면서 “60년 전통의 민주정당이 여기서 무너질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그는 “그 염원과 다짐을 받들어 비대위는 140여 일 동안 재건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며 “새 지도부가 선출되면 바로 혁신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했다”고 회상했다.
문 위원장은 “오늘 전당대회는 새로운 승리를 일구는 장쾌한 신호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다가오는 총선을 반드시 이기고 당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서 반드시 정권을 재탈환하자”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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