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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법고시 경쟁률 326:1, 대폭 상승

4891명 지원해 작년 대비 대폭 상승 “입법지원조직인 국회사무처 위상 증가” 강조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09 [16:47]

 

▲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이 임명장을 받고있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국회 사무처는 9일 2015년도 제31회 입법고시 평균 경쟁률이 326:1로 마감해 대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사무처는 이날 입법고시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해 총 15명을 선발하는 제31회 입법고시에는 모두 4891명이 지원해 작년 (22명 선발에 5632명 지원) 대비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부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행정직군 평균 경쟁률(2015년 기준)이 40.9:1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형준 사무처 사무총장은 이 같은 경쟁률에 대해 “의원발의 입법의 증가와 국회의 정책기능 강화 등으로 인해 전문역량을 갖춘 입법지원조직인 국회사무처 등의 위상이 증가했다”며 “이에 대한 공직 지원자의 높아진 기대와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직류별 경쟁률은 6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 직류에 2782명이 지원해 464:1, 2명을 선발하는 법제 직류에 802명이 지원해 401:1, 6명을 선발하는 재경 직류에 1253명이 지원해 209:1, 1명을 선발하는 사서 직류에 54명이 지원해 54: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입법고시 제1차 시험(선택형 필기시험)은 오는 3월 14일, 제2차 시험(논문형 필기시험)은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5일간, 제3차 시험(면접시험)은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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