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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과거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 “여진구”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2/10 [15:17]
▲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과거 여진구 언급 <사진=맥심 제공>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배우 여진구와 사랑 연기를 하고 싶다고 언급한 게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도희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심형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도희는 DJ 컬투 김태균의 “키스신을 같이 해 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키스신을 떠나 같이 연기해 보고 싶은 배우가 있다”고 밝혔다.
 
도희는 “여진구 군과 연기를 같이 해 보고 싶다”며 “어린데 남성미가 있다. 아직 나도 어리기 때문에 연하에 대한 생각이 어린 아이였는데 남자더라. 내가 22살인데 여진구가 이제 고3이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얘기했다.
 
이어 도희는 컬투가 “여진구에게 나중에 들려줄 음성편지를 녹음해 달라”고 부탁하자 “진구 군. 도희 누나야. 예전에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함께했는데 많이 친해지지 못해 아쉽다”며 “같이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혼자 열심히 연습을 하겠다. 실제로 미성년자 딱지를 뗀다면 함께 사랑 연기를 해 보자. 고맙다. 연락해라”고 전했다.
 
한편, 10일(오늘) 한 매체에 따르면 가요계 소식통 관계자가 “도희가 연기자로 데뷔한 뒤, 사실상 가수 활동에서 마음이 떠났다”며 “최근에는 팀 활동도 거부하고 있다. 타이니지로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아예 접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도희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측 관계자는 10일(오늘) 한 매체를 통해 “도희는 타이니지의 공식적인 활동에 모두 참여했다”며 “공식적인 스케줄이 마무리된 후 국내에서 별다른 일이 없어 타이니지 멤버로서 안 보여졌을 뿐 도희에게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희 소속사 측은 “타이니지가 수년간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인지도가 낮은 건 사실이다. 이를 두고 회사 차원에서도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다”며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도희 개인의 문제로 몰고 가는 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도희 소속사 측은 “도희가 타이니지 활동을 일방적으로 거부하고 다른 멤버들과 갈등을 빚는건 없다”며 “현재 도희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히 트레이닝 받고 노력 중이다.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서 악의적인 내용으로 도희가 궁지에 몰린 것 같아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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