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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확대편성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2/10 [16:06]
 
▲ 부산지방경찰청     © 배종태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은 오는 3월11일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사범 단속을 위해 24시간 대응반을 설치하고 수사전담반을 확대편성 했다.

이번 선거는 전국 동시에 조합장을 선출하는 최초의 선거로 선출인원은 24명(농협:16, 수협:7, 산림조합:1), 조합원은 약 31,000여명이다.

24시간 대응반은 부산지방경찰청 및 산하 11개 경찰서에서 다음달 20일 까지 운영한다. 수사전담반은 기존 61명에서 84명으로 증원해 본격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경찰은 설 명절을 전후해서 동문회․친목모임 등 각종 모임을 통한 금품살포․향응제공 등 고질적인 돈 선거 등이 우려됨에 따라 24시간 대응체제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이번 동시 조합장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치르기 위해 선거범죄 신고 제보자에게는 최고 1억 원까지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하는 등 시민의 신고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경찰관계자는 “금품․향응제공 등 ‘돈선거’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구속 수사하기로 하고 금품을 제공받는 경우 그 가액의 10 ~ 50배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는 점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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