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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멤버들과 함께 찍은 ‘아육대’ 인증샷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도희는 지난해 1월 14일 자신의 SNS에 “어제 아이돌 육상대회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추운데 와 준 팬분들 감사해요. 오늘도 이따가 봬요.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타이니지 멤버 제이민, 민트와 함께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男心(남심)을 자극했다.
한편, 10일(오늘) 한 매체에 따르면 가요계 소식통 관계자가 “도희가 연기자로 데뷔한 뒤, 사실상 가수 활동에서 마음이 떠났다”며 “최근에는 팀 활동도 거부하고 있다. 타이니지로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아예 접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도희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측 관계자는 10일(오늘) 한 매체를 통해 “도희는 타이니지의 공식적인 활동에 모두 참여했다”며 “공식적인 스케줄이 마무리된 후 국내에서 별다른 일이 없어 타이니지 멤버로서 안 보여졌을 뿐 도희에게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도희 소속사 측은 “타이니지가 수년간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인지도가 낮은 건 사실이다. 이를 두고 회사 차원에서도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다”며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도희 개인의 문제로 몰고 가는 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도희 소속사 측은 “도희가 타이니지 활동을 일방적으로 거부하고 다른 멤버들과 갈등을 빚는건 없다”며 “현재 도희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히 트레이닝 받고 노력 중이다.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서 악의적인 내용으로 도희가 궁지에 몰린 것 같아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도희의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개인 문제는 아니구나”,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안타깝네”,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그래서 해체는 한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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