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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2 주례회동’ 정개특위 구성 합의

'정개특위' 구성 합의…특별감찰관 후보·조세특위·세월호특위 향후 논의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10 [17:53]

 

▲ 새누리당의 유승민 원내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우윤근 원내대표를 찾아 신임 인사에서 덕담이 이어지자 우 원내대표가 환하게 웃고 있다.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여야는 10일 소속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합동 ‘2+2 주례회동’을 통해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회동은 이날 국회에서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와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의 만남으로 이뤄져 이같이 결정했다.

 

여야는 정치 개혁 전반에 대한 논의를 위한 정개특위를 여야 각각 10인으로 구성 후 내달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약속했다. 단, 선거구 조정 가능성이 있는 지역구 의원은 배제한다.

 

여야는 특별감찰관 후보 3명과 관련해서도 내달 3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후보는 여야가 각각 1명씩 추천한 인물로, 나머지 1명은 대한변호사협회에 추천 의뢰를 거쳐 여야 재논의하기로 했다.

 

여야의 견해차가 뚜렷한 범국민조세개혁특위와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운영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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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건주기자! 2015/02/10 [21:58] 수정 | 삭제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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