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의회 제242회 임시회는 '부산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6건의 조례안을 가결하고 10일 폐회했다.
지난달 28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별로 시와 교육청의 2015년도 시정 및 교육시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각종 정책과 현안을 따져 묻고 개선을 촉구했다 .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윤종현(해양교통위) 의원을 비롯해 9명이 5분자유 발언을 했다.
윤 의원은 ‘글로벌 기업유치를 위한 외국인투자지역 확대’를 주제로 “좋은기업, 글로벌기업유치는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글로벌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환경 개선은 산업단지 조성 및 공급 시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국제산업물류도시내 ‘청정 표면처리 집적화 시범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투자환경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며 “대상 사업지에 당초 계획대로 ‘단지형외국인 투자지역’을 추가조성하고 ‘청정표면처리집적화 시범단지’의 입지를 재검토 할 것“을 촉구했다.
김쌍우(도시안전위) 의원은 “기장군 주민들은 피해 소송단을 구성해 내덕저수지 붕괴에 따른 피해가중의 책임관계 규명을 위한 소송을 준비 중“이라며 “부산시는 피해의 인과관계를 철저하게 전면 재조사하고, 책임관계를 명확히 재규명 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
오은택(교육위) 의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수청구 부지 644건(220,802.1㎡)중 매수가 결정된 것은 560건(202,669.3㎡)에 이르지만, 매수가 완료된 것은 160건에 불과하다“며 ”매수된 부지 가운데, 절반이 나대지 상태로 도시계획시설이 조성되지 못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 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이진수 의원이 발의 한 ‘부산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7건, ‘부산광역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부산시와 교육청에서 제출한 조례안 15건과 ‘부산광역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운영 재위탁’ 등 동의안 2건, ‘도시관리계획(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결정(변경) 의견청취안’ 2건 등 모두 26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별로 심사하여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 했다.
다음 회기 제243회 임시회는 다음달 10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열릴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