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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떵거렸던 신흥종교 교주도 정든 세상을 떠나고...

한 세상 사는 동안 웃으며 사세, 하하하.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5/02/16 [07:50]
▲서울시 의회 입구의 홍보판.  ©브레이크뉴스
한 세상 웃으며 사세


어느 누구든
죽음을 피해갈 수 없나니

추기경도 선종하고
큰스님도 열반하고
유명 목사도 소천하고

떵떵거렸던 신흥종교 교주도
정든 세상을 떠났어요.

종교란 험난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위안 위로 받는 의지처지죠.

좋은 종교 나쁜 종교가 어디 있겠어요.

웃음 종교는
웃으며 살라는 것을 가르치는 종교

한 세상 사는 동안
웃으며 사세, 하하하.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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