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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자신이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히틀러라고 지칭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지칭한 적이 없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정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양창욱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강원도에 거주하는 김 모 고문의 말을 인용해 전달한 것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의원은 강원도 지역의 한 고문의 말을 인용해 “독일이 유대인 학살에 대해 사과했다고 해서 유대인이 그 학살 현장이나 히틀러 묘소에 참배할 수 있겠느냐”고 전한 바 있다.
그는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두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자, 유신정권 때 엄청난 탄압과 피해·고문 그다음 감옥·징역살이를 했던 원로 고문들이 제게 많은 전화를 줬다”면서 “강원도에 계신 김 아무개 고문이 울분을 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또 “마치 제가 그런 발언을 한 것으로 두 분 대통령을 히틀러라고 말한 것처럼 새누리당에서 주장하는데 그런 부분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기 때문에 사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