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박대통령,설 연휴 2년째 청와대서 조용히 보내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취임 2주년 전까지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마무리 할 듯

이승재 기자 | 기사입력 2015/02/20 [08:52]
▲     © 이승재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이승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이완구 의원에 대한 총리 낙마위기를 넘기고 일부장관들에 대한 소폭 개각을 하면서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취임 이후 두번째 설에도 청와대에서 조용히 보냈다.
 
박 대통령은 동생들도 만나지 않고,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에 몰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음 주 수요일, 취임 2주년 전까지는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명절 때 움직이게 되면 국민과 참모진에게 오히려 폐를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박 대통령은 동생인 박지만씨 부부와도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지난해 12월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이 발생한 뒤 박지만 씨 부부를 청와대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설 이후 정국 구상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춘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한 만큼 후임 비서실장 인선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취임 2주년이 되는 오는 25일 전에는 청와대 조직개편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긍정평가가 36.4%로 1주일 전주 대비 2.2%p 상승했다. 그러나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7%p 하락한 55.8%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매우 잘못함'이 38.9%, '잘못하는 편' 16.9%였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4.9%p 좁혀진 -19.4%p로 나타났다.

기사제보 : ibn7777@naver.com

원본 기사 보기:e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