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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민 6년 연속 자전거보험 가입

자전거 타기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2/23 [11:53]
전남 순천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6년 연속 ‘시민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를 이용하다 사망 또는 후유장애를 입은 경우 최대 4000만원까지, 4주 이상 진단 시 20만원부터 60만원까지 보상하고, 자전거사고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용 및 사고처리 지원금을 보상하게 된다.

순천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시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생활 속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되도록 해마다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면서 “자전거 타기는 에너지 자립도시로 가는 우리의 작은 실천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전역 23개소에 운영중인 순천시 ‘온누리’ 공영자전거는 연간 68,000여명의 이용자가 15만회 이상 대여하고 있으며 시민뿐만 아니라 외지 관광객을 위한 ‘공공자전거 보험’도 별도로 가입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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