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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2월 국회서 반드시 해야 할 과제 제시

2월 임시국회서 처리해야할 2가지 '법인세·최저임금 인상' 촉구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23 [16:45]

 

▲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23일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할 과제 2가지를 제시했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국회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제가 있는데, 법인세 인상과 최저임금 부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최고위원은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행 22%에서 이명박 정권의 부자 감세 이전 수준인 25%로 인상해야 한다”면서 “이명박 정부 때 법인세를 인하한 후 투자와 고용이 늘었는가? 고스란히 재벌 대기업의 곶감만 채워서 사내 유보금이 500조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유 최고위원은 “국민이 박근혜 정부의 법인세는 성역이냐고 묻고 있다”며 “2월 국회에서 반드시 법인세 인상을 추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 “현재 국회에는 문재인 대표님과 많은 국회의원님, 저를 포함해 발의한 최저임금 인상 법안이 계류 중이다”면서 최저임금 책정 방식을 개선하는 방안도 거론했다.

 

그는 “제가 낸 법안은 최저임금을 정부가 밀실에서 정하는 것이 아닌 공론의 장인 국회에서 정하자고 하는 법안”이라며 “최저임금 인상은 빈곤문제 해결의 주춧돌인 만큼 국민적 합의를 통해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께 촉구한다. 말로만 민생을 외칠 것이 아니라 법인세 인상과 최저임금 인상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민생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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