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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성추행’ 박희태 1심 판결 불복 항소

박희태 새누리 상임고문, 골프장서 캐디 신체 일부 수차례 접촉해 성추행한 혐의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24 [15:46]

 

▲ 박희태 전 국회의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골프 라운딩 중 캐디(진행요원)를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앞서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병민 판사는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의장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과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24일 박희태 전 의장 측 변호인이 선고 공판 직후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박 전 의장 측은 항소심이 재판부에 배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박 전 의장은 지난해 9월 11일 강원도 원주 한 골프장에서 캐디의 신체 일부를 수차례 접촉해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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