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순수의 시대’ 신하균 강한나, 캐릭터 예고편 ‘눈길’..‘러브신’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2/24 [17:15]

 

 

▲ 순수의 시대 신하균 강한나 <사진출처=CJ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영화 ‘순수의 시대’가 왕좌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순수를 쫓은 장군 김민재로 분한 배우 신하균과 매혹적인 기녀 가희로 분한 배우 강한나의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순수의 시대’가 배우 장혁, 강하늘에 이어 신하균과 강한나의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하균은 데뷔 18년 만에 첫 출연한 사극 ‘순수의 시대’에서 조선 최고의 무장 김민재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의 캐릭터 예고편은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순수를 쫓는 남자 김민재와 청초한 여인과 매혹적인 기녀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가희의 진한 감정이 녹아있는 러브 신이 담겨 있어 순수와 격정이 공존하는 본격 성인 사극의 진면모를 엿볼 수 있다.

 

단 한번도 스스로 무엇을 원했던 적이 없던 김민재는 어릴 적 잃은 어미를 닮은 기녀 가희에게서 처음으로 그 누군가를 원하게 된다. 그리고 왕을 섬기던 칼로 자신의 사랑을 지키고자 한다.

 

신하균은 “내가 너를 지켜주마. 그 어떠한 위협에서도 반드시 너를 지켜줄 것이다”라는 강직한 목소리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민재와 가희의 첫만남, 그리고 강렬한 키스신은 왕좌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는 등의 순수한 모습으로 더욱 기대케 한다.

 

이어 청초한 여인과 매혹적인 기녀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 강한나의 캐릭터 예고편 속 가희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저도 죽었습니다. 기녀가 죽지 않고 살아나서 복수를 한다지요?”라며 복수를 쫓는 기녀의 섬뜩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하지만 그는 “이러시면 전 어찌하란 말입니까”라며 민재를 향한 마음에 괴로워하며 눈물 흘린다. 또한 함께 두 사람만의 낙원으로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복수를 쫓아 민재를 매혹했지만 그의 순수 앞에 흔들리는 가희의 숨겨진 이야기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난세의 한 가운데에서 피어난 민재와 가희의 사랑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내며 ‘순수의 시대’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한편,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5일, 격동의 조선 초 서로 다른 욕망을 순수하게 쫓는 세 남자의 선 굵은 드라마를 신하균, 장혁, 강하늘의 강렬한 연기변신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