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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장혁 강하늘, 위태로운 사각관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2/25 [10:06]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장혁 강하늘 <사진출처=CJ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장혁 강하늘”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 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 ‘순수의 시대’가 언론 시사 이후 2015년 본격 19금 성인사극의 탄생을 알리며 베일에 싸였던 기녀 가희와 세 남자를 둘러싼 위태로운 관계를 공개했다.

 

시사 후 본격 19금 성인사극의 등장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순수의 시대’가 그 동안 감춰왔던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의 위험한 사각관계의 실체를 공개했다.

 

칼로 왕을 지키고 백성을 섬기던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는 어릴 적 잃어버린 자신의 어미를 꼭 닮은 기녀 가희(강한나 분)를 만나 난생 처음으로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가희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 김민재에게 접근한 위험한 여인. 가희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민재는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한 채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순수를 쫓는다. 가희 역시 민재의 진심 어린 마음에 복수를 쫓았던 자신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민재를 향한 마음을 키워 나가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반면 김민재의 아들 진(강하늘 분)은 아버지의 여자 가희에 묘한 관심을 보인다. 왕의 사위라는 높은 위치에서 육체의 욕망만을 쫓는 진은 가희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공유한 사이로 위험한 케미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가희는 자신의 복수를 이루고자 왕좌를 향한 욕망을 이루고자 지력과 음모로 모든 것을 조종하는 이방원(장혁 분)을 찾는다. 가희와 이방원의 위태로운 관계는 중요한 포인트로, ‘순수의 시대’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순수의 시대’ 연출자 안상훈 감독은 베일에 싸인 매혹적인 여성 캐릭터 가희의 기원에 대해 “이방원이 태종으로 즉위할 때, 부인과 첩들이 왕비와 빈이 됐는데, 그 안에 ‘가희야’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있었다. 그녀가 기녀 출신이라는 것만 알려져 있을 뿐 그녀에 대한 다른 내용은 기록돼 있지 않았는데 어떤 역할을 했길래 기녀가 왕의 부인이 될 수 있었을까라는 상상으로부터 ‘가희’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키게 됐다”라고 밝혀 영화 속 가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5일 격동의 조선 초 서로 다른 욕망을 순수하게 쫓는 세 남자의 선 굵은 드라마를 신하균, 장혁, 강하늘의 강렬한 연기변신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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