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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상군 파병 여론 고조..47% 찬성

임국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2/26 [10:09]

 

▲ 미 지상군 파병 여론 고조 <사진출처=연합뉴스TV 캡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미국 내에서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지상군 파병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7%가 지상군 파병에 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IS 격퇴전 초반인 지난해 10월 여론조사 때의 찬성 의견보다 8%p 높아진 것이다.

 

이전보다 6%p 낮아졌지만, 지상군 파병에 대한 반대 여론도 여전히 49%에 달했다.

 

또한, 미국 주도의 국제동맹군 공습에 대한 찬성 여론도 63%를 기록해 지난해 10월에 비해 6%p 상승했다. 응답자의 30%는 여전히 공습에 반대했다.

 

아직 반대 여론과 찬성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지만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지상군 투입 불가 입장을 고수하며 제한적 지상군 투입을 주장한 오바마 대통령과 지상군 파병을 주장하는 공화당 등 정치권의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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