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이수경의 예술세계라는 주제로 작가의 대표작품 및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작가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수경(1963년 서울출생)은 조각, 회화,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전통적인 소재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예술세계로 국제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미술관 전시에서는 깨어진 도자기 파편으로 만든 ‘번역된 도자기’, 경면주사로 그린 종교적, 주술적인 회화 ‘불꽃’ 시리즈들뿐만 아니라 대구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생퇴행그림’, ‘모두 잠든’, ‘내가 너였을 때’ 등 조각, 회화, 영상, 설치작품 등 25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와의 대화를 기획한 대구미술관 강세윤 큐레이터는 “이수경작가의 예술세계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가의 자기 고백적이고 자기 성찰적인 작품들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가와의 대화 신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무료로 진행된다.문의는 대구 790-3028번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