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PQ 경영’의 저자는 제리 레포와 발레리 워크로, 이를 송하성 교수가 번역했다. 그의 저서로는 ‘21세기 장보고 시대를 열자’, ‘미국경쟁법가이드’, ‘부자유친’, ‘내아이도 꿈을 이룰 수 있다’, ‘자기주도적 읽기 방법’, ‘수업몰입’, ‘송가네’ 시리즈 등이 있다.
PQ는 세계 경제 속의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기업·사회가 힘을 공유하는 세상에서 전략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리더십 능력이다.
‘리더쉽 PQ 경영’은 더 큰 사회에 사회적 편익을 제공하고, 기업에 이윤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권력이 공유되는 상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통솔하기 위한 행동, 프로세스, 기량에 대해 서술돼 있다.
다음은 송하성 교수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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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 PQ 경영’에 대해 소개해 달라.
PQ는 정치 지능을 뜻한다. IQ나 EQ를 넘어서, 정치 지능이 높아져야 성공을 할 수 있다. 이는 정치뿐만 아니라 모든 직업에 적용된다. 그래서 이 책을 번역하게 됐다.
‘리더쉽 PQ 경영’을 번역하게 된 계기.
출판사 ‘북스타’와 현재 ‘기적의 송가네 공부법’을 제작 중인데, 그러던 중에 번역을 부탁받았다. 내가 미국 조지타운대학 로-스쿨을 마쳐 LL.M 학위를 취득하고,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일해서 부탁받은 것 같다.
‘리더쉽 PQ 경영’이 주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정치 지능을 높이기 위해서 정치적이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사람으로서 올바른 인성, 융통성, 신뢰, 소통, 정직, 공감 등 이들로 시작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시켜야 모든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 결국 PQ는 리더쉽이다.
여섯 가지 요소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 중요하지만, 공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공감하면 PQ가 높아진다. 공감하는 사람이 결국 리더쉽이 높아진다.
PQ 높이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물론 공감을 못 얻을 수도 있지만, 공감을 얻고 리더쉽이 생기려면 정직이 필요하다. 상대가 정직하면 PQ의 모든 요소들을 얻을 수 있다. 정직이 모든 요소들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부정적인 사람보다 긍정적인 사람이 PQ가 높다. 억지로 긍정을 맞추라는 말이 아니라, 긍정적인 면을 보고 부정적인 것을 극복하는 게 중요하다.
추천해 주고 싶은 연령대는.
요즘 학생들은 굉장히 현실적이어서 예민한 편이다. 단기적인 이익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장기적인 이익을 보지 않는다. 그래서 대학을 갓 졸업한 사람들, 직장인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PQ가 높아야 직장 생활도 잘할 테니까.
앞으로의 계획을 말해 달라.
일단 ‘기적의 송가네 공부법’을 제작 중이고, 최종 목표는 선생으로 살다가 교육에 남은 삶을 기여하고 싶다. 송가네 아카데미를 만들어서 모든 학생들이 돈을 많이 안 들이고, 공부를 할 수 있게 하고 싶다.
독자들에게 한마디.
여러분 성공하고 싶습니까. PQ를 높이십시오. 무슨 직업을 대하든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brnsta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