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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인문학 아카데미 2코스’ 강연 시행

지난해 이어 국회서 ‘한국의 개혁가에게 번뇌와 지혜를 듣다’ 강연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3/02 [13:07]

 

▲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전경     ©사진공동취재단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국회는 27일 역사 속에서 지혜를 배우는 인문학 아카데미 2코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한국의 개혁가에게 번뇌와 지혜를 듣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행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강연은 국회가 우리 역사 속의 인물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의 역사 및 인문정신문화를 바로 설명하고자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정도전·조광조·박제가 등 개혁가들이 바라본 조선의 현실과 그들이 꿈꿨던 이상 세계를 알아보는 배움의 장을 연다.

 

강연은 김영수 영남대학교 교수와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등 한국학 전문가들이 명강사 강연과 파노라마 강연 등으로 국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민족이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된 국회 인문학 아카데미 1코스 ‘한국의 사상가를 국회에서 만나다’에는 매회 시민 약 200여 명이 찾아 역사 속에 기록된 한국의 철학자들에게서 열정과 양심 그리고 지성을 배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2코스 역시 우리의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연은 오는 3월 9일부터 의정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6회 전 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국회사무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된다. 미신청자는 당일 현장 청강신청으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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