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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일 금호동 광양캠퍼스에서 2015년도 포스코 기술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은 윤동준 경영인프라본부장, 안동일 소장, 사외교수진 및 신입생과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과 포항캠퍼스를 영상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작년에 개교한 이 기술대학은 올해도 50여 명이 입학해 교육부에서 인가한 국내 8번째 사내대학으로, 2년제 전문학사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 기술대학 교육과정은 금속, 기계, 전기 등 23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산업현장의 성공적인 직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능력을 국가차원에서 표준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하고 있다.
이에 앞서 광양제철소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활용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중심 교육과정으로서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윤동준 경영인프라본부장은 입학 축사에서 "포스코 기술대학에서의 학습을 통해 개인의 발전은 물론이고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 기술대학은 광양과 포항지역 각 부서에서 선발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가 보유한 교육시설과 전문 강사진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교육생들의 학습효과 제고 및 이를 통한 회사 기술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