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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가는 2일 일제히 입학식을 했다
부산의 최대 국립대인 부산대학교는 이날 오전 2015학년도 입학식을 학내 경암체육관에서 열었다. 부산대의 올해 입학 신입생은 4700여 명이다.
김기섭 총장은 입학식에서 "미래를 향한 꿈을 크게 설정하고 능동적·창의적인 대학생활을 해나갈 것"이라고 당부하고 "역사와 전통, 탁월한 연구 역량, 세계적 글로벌 비전, 나눔의 가치가 함께 하는 부산대가 신입생들의 꿈을 위한 멘토가 되겠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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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경대학교도 이날 오전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신입생 3,667명을 환영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김영섭 총장은 식사를 통해 “신입생 여러분은 ‘부경대학교’라는 우주호를 타고 앞으로 1,400여 일 동안 지성과 야성, 감성을 길러 나가야한다”면서 “확실한 비전, 뜨거운 열정과 도전, 그리고 감사의 리더십으로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성공을 꼭 이루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경대 입학성적 우수자(군별 수석)로 입학한 정치외교학과 양정은, 경영학부 서영빈, 정치외교학과 전헌우 학생 등 3명은 수석 장학금을 받았다. 이들에게는 4년간 등록금이 전액 면제되며, 학비보조금으로 입학 학기 150만원과 매학기 100만원이 지급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