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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신인 배우 강한나가 영화 ‘순수의 시대’를 통해 매혹적인 요부와 첫사랑의 여인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강한나는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 왕자 이방원(장혁 분), 왕의 사위 김진(강하늘 분)까지 세 남자 모두와 위태로운 관계를 맺는 기녀 가희 역을 맡았다.
강한나는 영화 속에서 붉은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무희 춤을 추며 민재의 마음을 흔든다. 그녀는 “가희가 민재에게 다가가기 위한 중요한 시점에 놓인 춤이었다. 음악과 함께 동작 하나하나 감정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어릴 적부터 발레를 배웠던 강한나는 “무희 춤은 발레와 비교해 호흡과 동작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거의 새로 배우다시피 했다”고 전했다. 특히 애절한 몸짓을 드러내며 무희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5개월간의 혹독한 연습으로 동작을 익혔다는 후문.
한편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싸고 권력다툼을 그리는 사극 영화로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