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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이 먼저 반말” 욕설 논란 해명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3/04 [14:15]

▲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사진출처=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좋은사람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이태임이 가수 예원을 향한 욕설 논란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태임은 4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정말 할 말이 많다”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욕설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앞서 이태임은 최근 진행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예원에게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관계자들은 “당시에는 전혀 화를 낼만한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이 갑작스레 욕을 해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욕설 논란의 피해자 예원의 소속사 측은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예원이 건냈던 ‘춥지 않냐’는 말에 발끈하며 심한 욕설을 했다”며 “예원은 욕설을 들었지만 이태임이 선배였기 때문에 특별한 대응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4일 한 매체는 이태임이 예원에게 “XX XXX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좀 뜨니깐 개념 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라고 말했다는 욕설 관련 내용을 전했다.

 

해당 내용은 예원을 향한 이태임 욕설 관련 증권가 전문지 일명 ‘찌라시’에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예원 측 관계자는 “욕설한 건 맞지만 찌라시에 적힌 만큼 심한 수준은 아니었다”라며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이번 논란에 대해 이태임은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태임은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었다. 욕은 했지만 정말 그건 잘못했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이태임은 “그 친구(예원)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면서 이날 공개된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 내용과 관련해 “세상 사람들은 섹시스타로 주목 받은 여배우는 그냥 마음에 안 드는 것 같다. 마치 마음대로 해도 되는 장난감인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이태임은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면서 “연예계를 떠날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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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림 2015/03/04 [16:38] 수정 | 삭제
  • 예원이가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반말로 지껄였겠냐, 지가 반말인걸로 들었겠지,,
    그리고 설령 예원이가 반말 했다손 치더라도 욕설이 잘했다는
    거냐? 머리에 든게 없고 인성교육이 안되있다는 방증이다,,,
    마지막으로 '예뻐질지도' 라는 프로그램에서 서지혜,박정아 언니들한테 싸가지 없이 행동 하던건 대체 뭐냐? 평소에 지가 싸가지 없으면서 누가 누구보고 반말 어쩌고 지껄이는지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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