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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공산림가꾸기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3/05 [13:55]

광양시는 5일 저소득층 및 55세 이상 사회적 취약계층 등 26명을 선발하고 공공산림가꾸기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은 저소득층 및 청년실업자를 산림사업에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 자원으로 가꾸는 것으로,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3억 6천만 원(국비 2억, 시 1억 6천)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지난 4일부터 12월까지 주요도로변 및 등산로 주변, 생활권 주변 산림에서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을 지원하게 된다.

또, 본 사업을 통해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촉진 및 산림재해 예방에 기여하고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증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참여자에게 10개월 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심신의 건강증진과 가정경제의 안정화를 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비 2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공공 산림가꾸기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에는 공공산림가꾸기 일자리 사업으로 숲 가꾸기 지역 25ha 산림에서 450톤의 산물을 수집하여 160농가에 사랑의 땔감(160톤)으로 지원 하고, 290톤은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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