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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모델 이지연과 가수 다희의 첫 항소심 공판이 진행됐다.
오늘(5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 기소된 이지연과 다희의 첫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오늘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지연과 다희가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며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구형했다. 이어 “두 사람은 범행을 위해 치밀하게 계획했고, 범행의 경위에 대해서도 제대로 말하고 있지 않다”고 구형의 이유를 밝혔다.
앞서 고소인 이병헌은 두 사람을 선처하는 의미로 처벌불원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피고인 이지연과 다희가 기존의 법무법인 대신 안대희 전 대법관이 설립한 법무법인으로 변경한 점은 어떤 변수가 될지 눈에 띈다.
지난달 열린 1심에서 이지연은 징역 1년 2월, 다희는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두 사람 모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심 선고 공판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미국에 머물렀던 이병헌은 출산을 앞둔 이민정과 함께 귀국해 출산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