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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오늘(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엑소는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들의 히트곡과 기존 앨범의 수록 곡을 비롯해 특별히 준비한 신곡 무대까지, 총 28곡의 무대로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디오는 “오늘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고 리더 수호는 “잔잔한 발라드부터 미친듯이 놀 수 있는 무대까지 준비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공연 도중 엑소 멤버 수호가 눈물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호는 노래를 열창하던 중 “안 울려고 했는데 팬들을 보니까 눈물이 났다. 감동 받았다”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앞서 엑소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두 번째 콘서트를 여는 것이 정말 기쁘고 즐겁다”며 “한층 더 진화한 엑소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난 콘서트에서는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기대감을 표시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크리스와 루한이 탈퇴한 후 10인조로 여는 엑소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3월 7~8일, 13~15일 동안 총 5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한편, 엑소(EXO) 콘서트는 전회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아이돌 그룹 최초로 체조경기장 5회 공연 기록을 세우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아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다운 위상을 입증했다.

















